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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도 궈원구이 상대 명예훼손 소송

궈원구이 "미국내 中간첩 2만5천명" 폭로 사실일까…中 "황당"중국 지도부의 비리 의혹을 폭로하고 있는 부동산 재벌 궈원구이(郭文貴·50)가 이번에는 스캔들 의혹을 제기한 여배우 판빙빙(范氷氷)으로부터 명예훼손 소송을 당했다.궈원구이는 이에 대해 '미국내 중국간첩 2만5천명'설을 새롭게 주장하자 중국 당국은 "황당하다"는 반응과 함께 반박에 나서며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14일 홍콩 명보(明報) 등에 따르면 궈원구이가 중국 고위층과 여성 연예인간의 성 스캔들 의혹을 제기한데 대해 최근 판빙빙 소속사는 미국에서 궈원구이를 상대로 소송에 들어갔다고 밝혔다.미국에 도피 중인 궈원구이는 지난달 인터넷매체를 통해 왕치산(王岐山) 중앙기율검사위원회 서기 등 중국 고위층의 부패 의혹을 폭로하면서 판빙빙이 고위 지도자와 관계를 갖고 성애장면을 동영상으로 촬영했다는 주장까지 했다.판빙빙 소속사는 성명을 통해 "궈원구이 주장은 아무런 근거없이 허위로 날조한 주장으로 판빙빙을 악의적으로 비방한 것"이라며 판빙빙의 정당한 권익을 침해한 모든 당사자에 끝까지 법률적 책임을 추궁하겠다고 밝혔다.판빙빙 측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라벨리 앤 싱거 법률사무소에 소송을 전권 위임한 상태다. 아울러 궈원구이의 주장을 실은 언론매체가 관련 소식의 전파나 전재를 중단하지 않으면 법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엄포를 놨다.중국 최고의 미녀배우로 꼽히는 판빙빙은 최근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 순간이동 초능력을 가진 블링크 역으로 출연했다.앞서 판빙빙은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에 "당신이 어둠 속에서 기어나와 햇빛 아래에서 나와 맞서기를 기다리겠다. 나는 어둠에 맞설 용기가 없지 않다. 과거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적기도 했다.궈원구이로부터 또 다른 스캔들 당사자로 지목당한 중국 여배우 쉬칭(許晴)도 지난 7일 궈원구이의 악의적인 비방 중상으로 자신의 공인 이미지와 인격 존엄성이 크게 훼손당했다고 주장했다.현재 판빙빙 외에도 판스거(潘石屹) 중국 소호차이나 회장과 후수리(胡舒立·여) 차이신(財新) 편집장, 하이항(海航·HNA)그룹 등도 궈원구이를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

Jul 14, 2017
판빙빙도 궈원구이 상대 명예훼손 소송

'상습폭언' 이장한 종근당 회장 "용서 구한다"

공식 사과문 1분여간 발표…기자들 질문 안받고 자리 떠나"직접 만나서 사과하는 방안 강구할 것" 자신의 차를 모는 운전기사에게 상습적인 폭언을 일삼은 것으로 드러난 이장한(65) 종근당 회장이 14일 공식 사과했다.하지만 이 회장은 1분여에 걸쳐 사과문만 발표한 뒤 기자들의 질문을 받지 않은 채 기자회견장을 빠져나갔다.이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종근당 본사 15층 대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미스러운 일로 사죄하는 자리에 서서 죄송하다"고 운을 뗐다.그는 이어 "저의 행동으로 상처를 받으신 분께 용서를 구한다. 머리 숙여 사죄한다"고 말한 뒤 단상에서 허리를 깊이 숙여 인사했다.그러면서 "이 모든 결과는 저의 불찰에서 비롯돼 한없이 참담한 심정"이라며 "따끔한 질책과 비판을 모두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이 회장은 또 "깊은 성찰과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 상처받으신 분을 위로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 또한 찾도록 하겠다"면서 "이번 일을 통해 저 스스로 돌아보고 반성함으로써 한 단계 성숙해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언급했다.그는 향후 거취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이 회장은 공식 사과문 발표 후 당사자에게 사과를 어떻게 할 것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이 쏟아지자 "직접 만나서 하는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만 말한 뒤 기자회견장을 황급히 떴다.전날 이 회장은 자신의 차를 모는 운전기사를 상대로 폭언을 일삼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이를 뒷받침하는 녹취록이 공개돼 여론의 지탄을 받았다.녹취록에서 이 회장은 운전기사를 향해 "XXX 더럽게 나쁘네" "도움이 안 되는 XX" "XX 같은 XX. 너는 생긴 것부터가 뚱해가지고…" "아유 니네 부모가 불쌍하다. 불쌍해" 등의 폭언을 쏟아냈다.이 회장은 종근당 창업주인 고 이종근 회장의 장남으로,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도 맡고 있다. 종근당은 지난해 기준 매출 8천300억원 수준의 상위 제약사다.이 회장은 종근당과 지주회사 종근당홀딩스, 계열사 종근당바이오와 경보제약에서 모두 미등기임원으로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연합)

Jul 14, 2017

Beating the heat

A boy plays with a ball in a swimming pool in southern Seoul, Thursday. Temperatures rose to as high as 33.4 degrees Celsius in Seoul. The highest temperature was in Gyeongju, North Gyeongsang Province, at 39.7 degrees Celsius, the highest July temperature recorded in the country in 75 years. / Yonhap

Jul 13, 2017
Beating the heat

햄버거에 바퀴벌레까지…'위생 불량' 프랜차이즈

식품안전처, 최근 3년 반 햄버거 프랜차이즈 309건 행정처분최근 3년 6개월간 주요 햄버거 프랜차이즈 지점이 위생 불량 등으로 받은 행정처분이 309건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13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바른정당 홍철호(경기 김포 을)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8개 햄버거 프랜차이즈 지점이 지방자치단체의 위생 점검에 따라 행정처분을 받은 건수는 2014년부터 2017년 6월까지 309건이다.위생 불량 사례를 보면 햄버거의 패티를 덜 익히거나 음료 메뉴인 아이스 카페라테에서 대장균이 검출되는 경우 등이다.햄버거에서 바퀴벌레나 귀뚜라미가 발견되거나 사이드 메뉴인 팥빙수와 감자튀김에서 나사 볼트와 스테이플러 침이 나온 사례도 있다.이밖에 조리 기구의 위생 불량, 위생모 미착용, 직원의 위생 교육 미이수 등의 위반 사항도 다수 적발됐다.홍 의원은 "식품위생법령을 개정해서 햄버거 조리·판매 업체에 대한 위생 기준과 행정처분을 강화해야 한다"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각 지자체와 합동 위생 점검조사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연합)

Jul 13, 2017

숨진채 발견된 세 살배기… 계모가 매일 때렸다

20대 초반인 부부가 키우던 4세 남자아이가 집에서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경찰은 부모를 긴급체포해 아동학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12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2분께 대구 한 가정집에서 A군이 숨져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신고자는 A군 어머니(22)로 당시 소방당국에 "아기가 침대 밑 줄에 걸려 숨졌다. 무서워서 지금 신고한다"고 말했다.경찰 조사결과 A군이 침대에 엎드려 숨진 채 처음 발견된 시각은 신고 7시간 전인 오전 9시께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핏방울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A군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경찰 관계자는 "숨진 A군은 외관상 수척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며 "직·간접적 상황을 고려할 때 아동학대로 인한 사망도 의심돼 다각적인 수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 

Jul 13, 2017

CNN "한국, 멋진 국민성을 가진 국가"

미국 CNN방송이 한국을 멋진(cool) 국민성을 가진 국가로 평가했다.여행전문 'CNN 트레블'은 12일(현지시간) 국민성이 좋은 14개국을 선정하면서 한국을 6번째로 소개했다. 국민성 측면에서 여행해볼 만한 국가라는 의미다.CNN은 한국인들에 대해 "소주-위스키 폭탄주(bombs)를 끝없이 돌리는 자리에서 언제나 마실 준비가 돼 있다"면서 "한국인들은 전 세계에서 최고의 술친구"라고 전했다.이와 함께 한국의 음악, 영화, 패션이 아시아권 대중문화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며 '한류(韓流) 현상'도 매력으로 꼽았다.아이콘으로는 '컬트 영화'로 유명한 박찬욱 감독을 꼽았고, 김치 냄새는 '그다지 쿨하지는 않다'고 평가했다.CNN은 가장 '쿨한 국민성'으로는 브라질인을 꼽았다. 그밖에 싱가포르인, 자메이카인, 몽골인, 미국인, 스페인인, 일본인, 보츠와나인, 중국인, 호주인, 네팔인, 벨기에인, 터키인 등도 국민성이 멋지다고 평가했다.(연합) 

Jul 13, 2017
CNN "한국, 멋진 국민성을 가진 국가"

한국형전투기 핵심 'AESA 레이더' 시제품 나왔다

'입증 시제' 만들어 공개…AESA 하드웨어 개발능력 확인국방부 산하 국방과학연구소(ADD) 주관으로 개발 중인 한국형 전투기(KF-X)의 눈에 해당하는 핵심 장비인 다기능위상배열(AESA) 레이더 시제품이 나왔다.KF-X 장비 중 가장 고난도 기술이 필요한 AESA 레이더 개발의 첫발을 뗐다는 데 의의가 있다.방위사업청은 13일 "ADD 주관 아래 KF-X AESA 레이더 시제 개발업체인 한화시스템(과거명 한화탈레스)이 AESA 레이더 '입증 시제'를 만들었다"고 밝혔다.입증 시제는 AESA 레이더 하드웨어의 국내 개발능력이 있는지 검증하기 위해 만들었다. 입증 시제를 토대로 KF-X 기체 앞부분에 실제로 장착하는 '탑재 시제'가 개발된다.입증 시제를 만든 것은 KF-X의 국내 개발 가능성을 두고 한창 논란이 일던 2015년 11월 국회 국방위원회가 AESA 레이더 개발의 위험 관리를 위해 개발능력을 중간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한 데 따른 것이다.입증 시제는 AESA 레이더 하드웨어 중에서도 안테나와 전원공급장치로 구성됐다. 안테나는 송수신모듈(TRM) 1천개급으로, 최근 1차 성능 점검을 마쳤다.ADD는 이날 경기도 용인에 있는 한화시스템 레이더연구소에서 AESA 레이더 입증 시제를 국내 언론에 공개했다. 입증 시제의 전파 송출 시연도 했다.ADD는 오는 9월 AESA 레이더 입증 시제를 이스라엘 방산업체 엘타사(社)로 보내 송수신장치와 결합하고 지상·비행시험을 통해 2차 성능 점검을 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엘타사의 선진 레이더 기술을 습득할 것으로 분석된다.AESA 레이더 입증 시제를 토대로 탑재 시제를 만드는 과정은 KF-X 기체에 맞게 안테나 등의 크기와 무게를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ADD는 AESA 레이더 하드웨어 시제 제작과 별도로 비행 환경에서 운용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작업도 진행 중이다.AESA 레이더 공대공 모드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지상시험을 마무리한 데 이어 공군 수송기 C-130H에 장착해 수행하는 비행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공대지·공대해 모드 소프트웨어 시제 개발업체 선정에도 착수했다.ADD는 AESA 레이더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개발을 병행해 2022∼2

Jul 13, 2017
한국형전투기 핵심 'AESA 레이더' 시제품 나왔다

동료들에게 수면제 먹여 교통사고 유도…日 '발칵'

일본에서 노인 요양시설에서 근무하던 70대 여성이 음료수에 수면유도제를 몰래 넣어 동료를 살해하려 한 혐의로 체포돼 일본 사회가 발칵 뒤집혔다.13일 일본 언론들에 따르면 지바(千葉) 현 경찰은 11일 수면유도제를 넣은 녹차를 동료에게 마시게 해 교통사고를 일으켜 살해하려 한 혐의(살인 미수)로 현내 한 노인 요양시설에서 근무하던 간호조무사 여성 A씨(71)를 체포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 동료 B씨(69)와 B씨의 남편(71)이 차로 귀가하려 하는 것을 알면서도 수면유도제를 넣은 녹차를 마시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 녹차를 마신 B씨와 그의 남편은 이날 저녁 운전하던 중 마주 오던 화물차와 정면으로 충돌하는 사고를 당했다. A씨가 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있지는 않았다.범행 사실은 수면유도제를 타는 것을 다른 직원이 목격하면서 들통이 났다.다른 여성 동료 C씨(30대)의 음료수에 수면유도제를 넣는 것을 다른 동료가 목격해 경찰에 신고했고 조사 과정에서 추가 범행 혐의가 발견된 것이다.A씨는 수면유도제를 넣은 사실을 인정하고 있다. NHK는 A씨가 경찰에 "동료들에 대해 짜증을 느끼고 있었다"고 말했지만 범행 동기에 대해 애매한 답변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전했다.사건에 대한 관심은 A씨가 비슷한 방식으로 동료들에게 수면유도제를 몰래 넣은 음료를 먹인 정황이 잇따라 나오면서 뜨거워지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4월 이후 피의자가 일하던 노인 요양시설에서는 유독 현기증이나 과한 졸림을 호소하는 직원들이 많았고 다리에 힘이 풀린다고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었다.여기에 최근 교통사고로 동료가 숨진 사례가 있다는 새로운 사실도 나왔다. 작년 2월에는 동료 여성 D씨(60)가 퇴근하는 중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사실도 드러나 경찰이 A씨와의 관련성을 조사하고 있다.그런 가운데 여성의 범행 모습을 답은 영상이 TV 방송을 통해 공개돼 사람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처음 범행 사실을 발견한 동료가 촬영한 이 영상에는 평범하게 생긴 A씨가 태연하게 테이블 위에 놓인 음료에 흰색 수면유도제를 몰래 넣은 모습이 담겼다.사건이 발생한 노인 요양시설의 원장은 "직원들 사이가 안 좋거나 하는 수상한 점은 전혀 없었다. (범행

Jul 13, 2017

여친 때리고 눈 도려낸 뒤 방치 남성 감형에..

대법원 "살해의도 없어…징역 26년→18년"…항의시위·온라인서 비판 확산칠레 대법원이 동거하던 여자친구를 때려 의식을 잃게 한 뒤 눈을 도려낸 가해자에게 감형을 선고해 반발이 거세게 일고 있다고 라 테르세라 등 현지언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칠레 대법원은 전날 마우리시오 오르테가의 형량을 징역 26년에서 18년으로 줄이는 선고를 내렸다.대법원은 오르테가가 여자친구 나빌라 리포를 공격할 당시 살해의도가 없었었다는 점을 감형의 근거로 제시했다.오르테가는 지난해 칠레 남부 코이헤이크의 한 길거리에서 동거녀 리포를 두들겨 패 의식을 잃게 하고 그녀의 눈을 도려낸 뒤 방치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녀는 주민들에게 발견돼 목숨을 건졌다.당시 남녀 간 폭력의 심각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사건으로 현지 여론의 큰 관심을 받았다.미첼 바첼레트 대통령도 지난 5월 병원서 회복 중인 리포를 방문해 위로하기도 했다.오르테가는 지난 5월 리포에게 중상을 입히고 성을 이유로 여성을 살해하는 것을 의미하는 '불만 살인'을 시도한 혐의로 유죄가 인정돼 징역 26년형을 언도받았다.변호인이 재심을 신청했지만, 대법원은 이를 기각하는 대신 감형을 선고했다.리포는 법정에서 "오르테가는 나의 요리 솜씨가 형편없다고 혹평하는 등 사소한 이유로 늘 괴롭혔다"며 "그는 나에게 매춘부라는 말을 하고 때때로 계단 아래로 내팽개치기도 했다"고 증언했다. 오르테가는 리포의 네 자녀 중 두 자녀의 아버지이다.그녀는 현지언론에 "나의 이야기를 널리 알려 남에게 본보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대법원의 판결이 알려지자 소셜 미디어를 중심으로 비판 여론이 들끓었다.대법원 앞에 수많은 시민이 몰려들어 불공정한 판결이라며 규탄 시위를 벌였고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 서비스를 통해 대법원의 판결을 비판하는 글들이 급속히 퍼졌다.클라우디아 파스쿠알 여권·남녀평등부 장관은 "법원의 판결을 수용하지만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파스쿠알 장관은 "리포 사건처럼 한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심각한 상처를 입힐 정도로 공격했을 때 살해의도가 없었다고 생각하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연합)

Jul 13, 2017

National leaders' meetup

President Moon Jae-in talks with five key political and government leaders over tea before explaining the outcome of his recent trips to the United States and Germany at Cheong Wa Dae, Wednesday. From left are Constitutional Court Acting President Kim Yi-su, National Assembly Speaker Chung Sye-kyun, Moon, Supreme Court Chief Justice Yang Sung-tae, Prime Minister Lee Nak-yon and National Election Commission Chairman Kim Yong-deok. / Yonhap

Jul 1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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