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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 Publisher: Oh Young-jinDigital News Email: webmaster@koreatimes.co.krTel: 02-724-2114Online newspaper registration No: 서울,아52844Date of registration: 2020.02.05Masthead: The Korea TimesCopyright © koreatimes.co.kr. All rights reserved.

시속260㎞ 람보르기니에… 슈퍼카 폭주족 덜미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우라칸·가야르도, 맥라렌 650S 스파이더, 벤츠 CLS 63 AMG, 아우디 R8·A7, 쉐보레 카마로 등 '슈퍼카'가 포함된 고성능 차를 몰고 난폭운전을 벌인 폭주족들이 경찰에 붙잡혔다.고가의 외제 스포츠카를 살 능력이 되는 고소득 자영업자인 이들은 과시욕으로 이런 일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서울 서부경찰서는 슈퍼카를 몰고 도로에서 폭주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슈퍼카 동호회 회장 김모(37)씨를 비롯해 회원 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김씨 등은 4월29일 0시 20분께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 슈퍼카를 끌고 모인 뒤 올림픽대로에 들어가 1차로에서 3차로로 한순간에 차선을 넘나드는 등 난폭운전을 한 혐의를 받는다.이들은 또 인천공항 고속도로에 진입해 공항 방향 3개 차로를 점거하다시피 한 채 차를 몰며 제한 최고속도인 시속 100㎞ 이상으로 경주를 벌인 혐의도 받는다.최고 시속은 260㎞에 달했다고 경찰은 전했다.김씨 등은 스마트폰의 무전기 앱을 활용해 과속단속 카메라 위치를 공유했다.인천공항 고속도로에서는 경주를 벌이는 차량을 앞으로 보내고, 다른 차량은 뒤에서 나란히 느리게 달리며 길을 막아 경주 공간을 확보하기도 했다.이들은 시속 60㎞ 정도로 천천히 달리다가 약속한 지점부터 속도를 끌어올려 도착지점까지 누가 일찍 도착하느냐를 겨루는 이른바 '롤링 레이싱'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경찰은 "대부분 고소득 자영업자들로 다른 동호회에서 활동하다가 올해 2월께부터 새로운 동호회에서 모여 활동했다"며 "경주를 벌인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단속에 나섰다"고 설명했다.하지만 경찰은 국산 준중형차를 타고 이들을 쫓아가다가 번번이 놓쳤다고 한다. 경찰 관계자는 "출발지부터 따라갔는데 잠깐만 방심하면 눈앞에서 사라지니 증거 영상 확보도 쉽지 않았다"고 전했다.이들은 과시욕과 자존심 싸움 때문에 이런 경주를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들은 이런 일을 하면 안 된다는 인식은 가지고 있었지만, 큰 범죄라는 생각은 없었다"며 "이런 차는 한 대만 지나가도 시선이 쏠리는데 9대가 움직이면 관심이 초집중 되는 것이 기분 좋았다고들 한다"고 말했다.(연합)

Jun 26, 2017

中 산사태현장서 주인찾는 강아지…"먹지도 마시지도 않아"

주인 집터부근 안떠나…중국인 심금울린 강아지에 동정글 폭주"개들도 사랑이 뭔지 안다"…위린 개고기 축제 없애자 제안도100여 명이 숨지거나 실종된 중국 쓰촨(四川)성 산사태 피해 현장에서 애타게 주인을 찾고 있는 강아지 한 마리가 중국 대륙을 눈시울로 적시고 있다.중국 영어채널인 CGTN(옛 CCTV 월드)은 25일 산사태로 폐허가 된 마을 콘크리트 더미 위에서 눈꺼풀이 축 늘어진 채 애타게 주인을 찾고 있는 하얀색 강아지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보도했다.구조대원이 이 강아지를 향해 "누가 여기 있니? 너 주인은 어디 있어?"라고 말을 걸며 산사태 피해 현장에서 구출하기 위해 구슬렸으나 풀이 죽어 있는 이 강아지는 꼼짝도 하지 않았다.CGTN은 자체 트위터 계정에 "주인을 애타게 기다리는 강아지가 쓰촨 산사태 피해 현장의 폐허 더미를 떠나기를 거부하고 있어 인민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는 글을 올렸다.현지 지역신문인 천보관찰(川報觀察)은 "이 강아지가 온종일 같은 장소에서 꼼짝도 하지 않은 채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고 있다"고 우려하고 "강아지의 행동으로 미뤄 그곳이 주인 집터로 보인다"고 덧붙였다.'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에는 수백 명의 중국 누리꾼들이 글을 올려 이 강아지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어떤 누리꾼은 주인 잃은 이 강아지를 입양하고 싶다고 제안하기도 했다.자신을 '옥시아오바이'라고 밝힌 누리꾼은 "제발 더 깊게 파주세요"라는 글을 올렸고 누리꾼 'GXQlife'는 "저 바위 밑에 누군가가 있을지 모른다"며 애간장을 태웠다.매년 '개고기 축제'를 벌이는 광시(廣西)좡족자치구 위린(玉林)시에 대한 비난의 글도 쏟아졌다. 한 중국인은 웨이보에 "개들은 사랑이 무엇인지 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는 글을 올렸다.다른 누리꾼은 "너무 가슴 아픈 일이다. 이 강아지는 자기의 주인을 지키기 위해 집터를 떠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개고기 먹는 관습을 거부하자"고 제안했다.앞서 지난 24일 쓰촨성 아바(阿패) 티베트족·강(羌)족자치주의 마오(茂)현 뎨시(疊溪)진 신모(新磨)촌 산골 마을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주민 10명이 사망하고 93명이 실종했으며 주택 60여 채가 흙더미에 파묻혔다.

Jun 26, 2017

대북 정밀타격용 미사일 '재즘' 전격 배치

사거리 370㎞ 10여발 군산에 전력화…평양 주요시설 정밀타격 가능주한미군이 한반도 유사시 대북 정밀타격 임무에 동원될 장거리 공대지미사일 '재즘(JASSM)'을 전격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미사일은 군사분계선(MDL) 이남 상공의 전투기에서 발사하면 평양의 주요시설을 타격할 수 있는 정밀도를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복수의 군사외교 소식통은 26일 "주한미군이 최근 전북 군산 공군기지에 장거리 공대지미사일인 JASSM(재즘) 10여발을 전력화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주한미군은 군산기지에 상시 전개된 F-16 전투기에 재즘을 탑재할 수 있는 무장체계를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6개월 단위로 미국 본토에서 군산기지로 순환 배치하는 F-16 전투기도 재즘을 발사할 수 있는 무장체계를 갖췄다.미군이 재즘을 한반도에 배치한 것은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 4기 추가 반입 보고누락 파문 이후인 것으로 알려졌다.미국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응해 사드체계를 모두 전력화한 뒤 재즘을 한국에 배치해 유사시 북한의 핵미사일을 요격하는 한편 추가 발사로 인한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북한의 관련 시설과 지휘부가 있는 핵심시설을 정밀타격하고자 도입을 계획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사드 전력화가 늦춰질 조짐이 있자 재즘 배치 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전해졌다.한 군사외교 소식통은 "미측은 북한이 6차 핵실험 등 전략적인 도발을 감행할 경우 재즘을 실사격하는 장면을 공개해 북한을 압박하는 방안도 고려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빈센트 브룩스 한미사령관은 최근 재즘을 전력화한 군산기지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사거리 370㎞인 재즘은 미사일 탄두에 목표물 자동위치식별·탐지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군사분계선(MDL) 이남 지역 상공에서도 북한의 핵심시설을 정밀타격하는 무기로 평가되고 있다길이 4.27m, 날개폭 2.4m, 중량 1천kg으로 탄두 무게는 450㎏이다. 목표물에 대한 타격 오차가 2m 내외로 정밀타격 능력을 자랑한다.우리 군은 2005년부터 재즘 도입을 추진해왔으나, 미국 정부는 2013년 이 미사일이 전략무기이고 미군의 독자적인 군용 GPS(인공위성위치정보)를 내장하고 있어 군사기밀 유출 가능성을 우려해 한국

Jun 26, 2017
대북 정밀타격용 미사일 '재즘' 전격 배치

Pledge for no irregular workers

Interior Minister Kim Boo-kyum speaks during a lunch meeting with irregular workers working at the Government Complex in Sejong, Friday. Kim said the government would seek to change the job status of about 2,400 workers there, including cleaners, technicians and gardeners, to regular positions, as part of the effort to create quality jobs. / Yonhap

Jun 23, 2017
Pledge for no irregular workers

아내가 보는 앞에서 내연남 살해하려..

아내가 보는 앞에서 내연남을 살해하려 한 50대 남편이 경찰에 붙잡혔다.부산 남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52)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A 씨는 지난 21일 오후 11시 50분께 부산 수영구의 한 건물 앞에서 둔기로 B(46) 씨의 머리를 수차례 내려치고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B 씨는 머리 등을 부상해 전치 4주의 상처를 입고 그대로 달아났다.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사건 발생 4시간 전 자신의 집 근처에서 우연히 아내(44)와 내연남인 B 씨가 만나는 장면을 목격하고 아내를 추궁해 불륜 관계임을 알아냈다.화가 난 A 씨는 아내를 데리고 B 씨가 있는 곳으로 찾아가 흉기를 휘두른 뒤 아내를 차에 태워 울산 울주군의 한 야산으로 끌고 갔다.A 씨는 이어 지인에게 전화해 극단적인 선택을 할 것처럼 얘기하고 차 안에서 술을 마신 뒤 잠이 들었다. 당시 아내는 겁이 나 차 안에서 숨죽이고 있었다.A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4시간 만에 붙잡혔다.경찰은 A 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연합)

Jun 23, 2017

"흡연환자 병원 금연프로그램 성공률 60%"

금연학회 "담뱃세 인상분, 병원 금연프로그램 운영에 지원해야" 흡연중인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한 병원의 금연프로그램이 일반적인 금연 성공률보다 금연효과가 두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3일 대한금연학회는 2016년 3월부터 11월까지 단국대병원에서 운영하는 금연클리닉에 참여한 입원환자 350명을 대상으로 한 금연 성공률 조사결과를 공개하고, 병원 내 금연프로그램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금연학회에 따르면 흡연 환자들에게 담배로 인한 폐해를 시각적으로 소개하고, 금연 상담 코디네이터와 면담을 진행하는 등 금연프로그램을 제공한 결과, 4주 동안 금연 유지에 성공한 비율은 292명(중간 퇴원자 제외) 중 216명으로 73.9%에 달했다.?3개월 동안 금연 유지에 성공한 비율은 69.2%(221명 중 153명)이었고, 6개월 동안 성공한 비율은 66.7%(90명 중 60명)였다.이 수치는 일반적인 금연 성공률이 약 30%도 채 미치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상당히 높은 성공률이라고 학회 측은 설명했다.문제는 자체적으로 환자를 대상으로 한 금연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병원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인력 고용 및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비용이 추가로 지출될 수밖에 없으므로 금연프로그램 도입을 주저하는 병원이 대부분이다.이번 조사가 진행된 단국대병원의 경우 2012년 금연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시작했으며, 지난해부터 금연 상담 코디네이터를 고용해 더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정유석 금연학회 기획이사(단국대병원 가정의학과)는 "담배가 백해무익하고, 뇌·폐·심장·호흡기와 관련된 각종 질환을 유발한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졌다"라며 "니코틴이 워낙 중독성이 강하므로 병을 얻어 입원한 환자조차 담배를 끊기 힘들다"고 말했다.금연학회는 병원내 금연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담뱃세 인상분을 활용하자는 입장을 밝혔다. 흡연자가 낸 세금인 만큼 다른 분야가 아니라 흡연자의 금연 성공률을 높이는데 예산을 배정해야 한다는 것이다.한국납세자연맹에 따르면 담배 세수는 2015년 10조5천181억원, 2016년 12조3천761억원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 금액은 담뱃값 인상 전인 2014년(약 6조9천905억원)보다 각각 3조5천

Jun 23, 2017

Do not eat dogs

Members of the Korea Animal Rights Advocates, together with Rep. Lee Jeong-mi of the Justice Party, left, hold a news conference at the National Assembly, Thursday, to call for a ban on the supply and consumption of dog meat.  / Yonhap 

Jun 22, 2017
Do not eat dogs

New skincare products

Models promote new skincare products from Paula’s Choice during an event at J-Gran House in Seoul, Thursday, on the occasion of the 10th anniversary of the brand’s Korean debut. / Yonhap

Jun 22, 2017
New skincare products

회장 성추문에 가격·갑질논란까지…애꿎은 가맹점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에 오너들의 위법행위와 가격 인상, 갑질 논란 등으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여기에 공정거래위원회 조사와 검찰 수사로 브랜드 이미지가 나빠지고 가맹업계를 바라보는 여론까지 악화하면서 애꿎은 가맹점주들만 피해를 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 바람 잘 날 없는 가맹업계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검찰은 전날 가맹점에 과도한 부담을 떠넘긴다는 의혹이 제기된 미스터피자를 운영하는 MP그룹 본사와 관계사 등 2곳을 압수수색했다.미스터피자는 피자 재료인 치즈를 가맹점에 공급하는 과정에서 회장 친인척이 관여한 업체를 중간에 끼워 넣는 방식으로 가맹 업체들에 비싼 가격으로 치즈를 공급한 혐의(공정거래법 위반)를 받고 있다.미스터피자는 또 탈퇴한 가맹점주 가게 근처에 직영점을 열어 이른바 '보복영업'을 했다는 의혹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미스터피자는 지난해 4월 정우현(69) MP그룹 회장이 50대 경비원을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되면서 국민적 질타를 받았다.하지만 이 사건이 발생한 지 1년여 만에 이번에는 검찰 수사를 받으면서 이미지 타격이 불가피하게 됐다.가맹점이 1천 개가 넘는 치킨업체 '호식이두마리치킨' 역시 최근 최호식(63) 전 회장이 성추행 사건에 휘말리면서 한바탕 곤욕을 치렀다.최 전 회장은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인근 일식당에서 20대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결국, 회사 측이 공식 사과문을 발표한 데 이어 최 전 회장도 경영일선에서 물러났다.두 차례 치킨값 인상으로 물의를 빚은 BBQ치킨의 경우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가맹사업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는 사실이 알려지자 30개 제품 전체의 가격을 원상 복귀시켰다.여기에 이성락 전 제너시스BBQ 대표이사까지 도의적 책임을 지고 취임 3주 만에 사임했지만, BBQ에 대한 여론은 여전히 싸늘하다. ◇ 뿔난 소비자들, 불매운동까지…가맹점만 '직격탄' 문제는 오너 일가나 가맹 본사를 둘러싼 논란이 가맹점주들의 매출 감소로 이어진다는 점이다.경쟁이 치열하고 시장 포화상태인 프랜차이즈 업계 특성상 한 번 금이 간 브랜드 이미지를 돌이키기란 사실상 불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이다.소비자나

Jun 22, 2017

"김정은 친구 로드먼 명예의 전당서 퇴출해야"

웜비어 사망 사건과 맞물린 로드먼 방북에 비판여러 차례 방북해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과의 친분을 과시한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출신 데니스 로드먼을 농구 '명예의 전당'에서 퇴출해야 한다는 움직임이 미국에서 제기되고 있다.21일(한국시간) 미국 일간 USA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비영리단체인 '공산주의희생자추모재단'(VOC)은 로드먼의 '네이스미스 농구 명예의 전당' 헌액을 취소해야 한다는 온라인 청원을 시작했다.VOC는 로드먼이 김정은을 '영원한 친구'(friend for life)라고 부르는 등 지속적으로 독재자 김정은을 칭송하고 옹호해왔다고 주장했다.매리언 스미스 VOC 이사는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가 북한 정권에 살해됐다"며 "북한 정권은 전에도 무고한 미국 관광객에 강제 노역을 시키거나 고문해 죽음에 이르게 한 적이 있다. 북한 주민들도 매일 비슷하거나 더한 일을 겪는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로드먼은 김정은을 싸고돌면서 북한이 북한 주민과 미국 여행객들에게 얼마나 위험한지를 가볍게 여기게 한다"며 "로드먼을 명예의 전당에서 퇴출하는 것은 모든 미국인이 북한에 맞서 한목소리를 낸다는 메시지를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로드먼은 지난 13∼17일을 포함해 지금까지 모두 다섯 번에 걸쳐 방북했다. 이번 방북은 공교롭게도 웜비어의 혼수상태 석방과 맞물렸다.스미스 이사는 USA투데이에 "웜비어가 석방된 때에 마침 로드먼이 북한에 있었다는 것은 흥미로운 사실"이라며 "그게 바로 북한이 하는 일이다. 무언가 부정적인 일을 할 때 대중문화 스타들을 이용해 사람들의 관심을 돌린다"고 비판했다.선수 시절 갖은 기행으로 '악동'이라는 별명이 따라다닌 로드먼은 NBA 우승 5회, 리바운드 1위 7회, 최고 수비 선수상 수상 2회 등 화려한 경력을 바탕으로 지난 2011년 4월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연합)

Jun 2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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