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까지 드러난 성행위 영상…'하루에 9.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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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유포됐다가 삭제된 성행위 동영상 게시물 건수가 매년 늘어나고 있다고 한 미디어 언론이 보도했다.
이 같은 게시물 건수는 올해 8월까지 2,300건이 넘었으며, 이 같은 수치는 2년 전에 비해 3배 넘게 증가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삭제된 영상 중에는 당사자가 자신의 얼굴이 노출되어 신고 조치하여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삭제한 게시물이 2013년에는 1,166건에서 지난해 1,404건으로 약 20% 증가했다. 이는 2013년에는 하루 3.1건 꼴이었다가 이듬 해 3.8건, 올해 9.5건으로 2년 새 3배 넘게 늘어난 것이다.
이 같은 증가추세의 원인으로는 스마트폰 사용자 수의 증가와 이로 인한 휴대폰 수리, 분실 과정에서 관련 동영상이 유출되는 횟수가 늘어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