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공격한다면 한국은 어떤 무기를?
전쟁터는 군수산업에 있어 최고의 성능 시험장이 될 수밖에 없다. 미국은 알게 모르게 첨단 무기들을 실전에 투입시켜왔고, 북한과 실전상황이 온다면 어떤 무기들이 투입될지 알아보자.
1. B-2 스피릿
미국의 최신예 스텔스 폭격기이다. 현재 괌에 전지배치 되어있어 15km고도에서 작전수행이 가능하고 22t의 무기를 내부에 탑재할 수 있다. 전술핵폭탄과 MOP이라는 벙커버스터 폭탄을 장착할 수 있다. 스텔스기의 특성상 레이더에도 잘 탐지되지 않는다. 약점이라면 비행 예상경로가 노출될 경우 격추될 가능성이 있다.
2. F-22A 랩터
현존 최강의 전투기로써 지구상에 1:1로 이길 수 있는 전투기가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이다. 오산 공군기지에 두 대가 잔류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미 해군/공군 주력기들을 대상으로 모의전투 결과 144:0이라는 전례 없는 기록을 세웠다. 현재 오키나와 전투기지에 전진배치 되어있고 유사시에 중요시설 폭격임무를 맡게 된다.
3. EA-18G 그라울러
FA-18F 수퍼호넷을 개조해 만든 전자전기 그라울러이다. 노쇠화된 EA-6B 프라울러의 대체기가 될 것이며 전시 적의 레이더 기지 파악, 레이더와 방공미사일 기지 무력화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모의전투 중 전파방해로 랩터의 레이더를 피해 접근하고 미사일 유도시스템과 레이더를 무력화시키고 요격한 것으로 유명하다.
4. F-35
5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 라이트닝이다. 최근 F-35B 해군형이 처음으로 미 해병대에 실전배치 되었다. 강력한 스텔스 기능과 공대지, 공대공 전투능력을 보유한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실전경험을 쌓게 될 수도 있다.
5. X-47B
미 해군의 요구에 따라 만들어진 스텔스 무인 전투기이다. 항공모함에서 이착함 테스트, 공중급유 테스트까지 모두 마쳐 비행능력이 검증되었다. 미국의 데이터 수집을 위해 작전에 투입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6. RQ-180
미 공군의 무인 스텔스 전투기이다. 공개된 정보는 거의 없다. 이란의 GPS 교란을 통한 강제 착륙으로 정보가 공개된 것이다.
7. Phantom Ray
미 공군의 무인 스텔스 제공 전투기이다. X-45C의 후속 버전이다. 급기동과 고각기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유인기보다 효율적이다. 제공권 장악과 주요시설 폭격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8. Zumwalt Class Destroyer DDG-1000
미국 해군의 줌왈트급 스텔스 구축함이다. 이미 1호기가 일본에 전진배치 되어있다. 믿기 힘든 스텔스 성능을 자랑한다. 만재배수량은 무려 14,000톤이다. 여러 가지 미사일을 장착하고 있으며 성능이 뛰어난 함포 2문도 탑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