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죽이는 게임 중독
3살배기 여자아이가 게임 중독 부모에게 방치되어 죽은 사건은 유명하다. 부모는 12시간이나 ‘프리우스 온라인’이라는 게임에 빠져 나중에서야 주검으로 변한 딸을 발견한 것이다. 게임 중독이 심각해지면서 이러한 사례는 끊이지 않는다. ‘게임보이 어드벤스’를 플레이하면서 쌍둥이를 방치해서 죽음으로 몰아간 결과, 미필적 고의살인으로 판결 나 10년을 선고받은 사례도 있다.
반대로 엄마를 총살한 학생(17)도 있었다. 바로‘헤일로 3’라는 게임을 하지 못하게 했다는 이유였다. 그런가 하면 베트남에서는 13세의 아이가 온라인 게임을 위해 단돈 7000원 때문에 80대 여성을 살해했다. 협박으로 시작한 범죄는 살인으로 끝났다. 이러한 범죄는 비디오 게임 모방 범죄보다 심각하며 온라인 단체 게임뿐만 아니라 엑스박스 일인칭 게임도 예외는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