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어 캐리, 포토샵을 지나치게 - The Korea Times

머라이어 캐리, 포토샵을 지나치게

최근 체중이 불어난 몸매로 등장해 화제가 됐던 팝가수 '머라이어 캐리'가 포토샵 보정작업을 지나치게 많이 한 잡지 화보 때문에 미국 네티즌의 비판을 받고 있다.

캐리는 22일(현지시각) 잡지 '페이퍼' (Paper)에 실린 상반신 노출 화보를 올렸는데 사진 속의 그의 모습은 지난달 19일 공개된 라스베이거스 공연 당시와 전혀 달랐다. 복부와 허벅지에 살이 많이 붙어 있던 한 달 전과 달리 군살 없는 허리라인을 강조하고 있었다.

화보가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즉각 그를 비난하고 나섰다. 대부분 "포토샵이 너무 지나치다"는 반응이었다. 이 중에는 "있는 그대로의 자기 모습을 받아들이든지 운동을 하라"는 댓글도 있었다. 반면 일부는 "당신은 포토샵 없이도 환상적"이라며 캐리를 두둔했다.

캐리의 포토샵 논란은 처음이 아니다.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사진들은 보정한 흔적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굴욕을 당했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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