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전차부대가 한국의 아파치 헬기를 싫어하는 이유 - The Korea Times

북한 전차부대가 한국의 아파치 헬기를 싫어하는 이유

북한을 보면 핵 전력을 최대한 빨리 현실화하기 위해 재래식 무기는 거의 투자를 하지 않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다. 비록 굴러다니는 게 신기할 정도로 노후된 전차가 실전에 운용 중이기는 하나 최신 전차와 함께 4300여 대를 실전 배치 중이다.

물론 북한의 기존 전차 전력에 대한 대비로 한국 국군 역시 다양한 무기체계를 보유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북한의 기갑부대가 가장 두려워할 만한 전력이 최근 한국 육군에 도입이 완료되었다. 바로 올해 한국에 배치 완료된 현존 최강의 공격헬기 ‘아파치 가디언'이다.

유사시 신형전차로 무장한 북한 기갑부대와 해상에서 공기부양정으로 침투하는 북한의 특수부대는 국군에게 큰 위협이 된다. 때문에 대한민국 육군은 최근 미국으로부터 현존 최강의 공격헬기인 아파치 가디언 AH-64E 36대를 도입하여 실전 배치를 완료했다.

이로써 육군은 아파치 가디언 2개 대대(36대)를 운용할 수 있게 되었고, 주한미군의 48대와 함께 총 전력 84대의 가디언이 임무 중이며, 유사시 북한의 최신전차 1천여 대와 서해 고암포 기지에 대기 중인 70여 척의 공기부양정 격파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북한 전차에 대한 저지 효과가 뛰어나며, 1개 대대(18대)의 단 1회 출격으로 적전차 288대를 격파할 수 있는 막강 전력이다.

예비용으로 함께 들어온 롱보우 레이더 7대와 아파치 가디언의 조합은 북한 전차부대 도발시 초전박살을 위한 최상의 조합으로 보인다. 그리고 한국 육군은 아시아 최대의 아파치 헬기 보유국이 되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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