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공세에 야한 사진"...여교사,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
결혼한 고등학교 교사가 18살 제자와 9개월간 부적절한 관계를 가진 사실이 알려지면서 평생 학교 출입을 금지당했다.
21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아메나 나잠 칸(36)이라는 여성이 페이스북과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제자에게 누드 사진을 보낸 사실이 발각됐다고 보도했다.
아메나는 해당 제자를 '자기'라고 부르며 이전에도 관계를 가졌던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는 내용의 문자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아메나는 브래드포드에 위치한 통 고등학교에서 2009년부터 교편을 잡고 있었다고 데일리메일은 보도했다.
둘의 관계는 2015년 교장에게 익명의 제보가 들어오면서 들통났다. 들킨 직후 아메나는 제자에게 "지금부터 우리의 관계를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는 문자를 보내고 관계를 끊었다고 전해졌다.
아메나의 동료 교사는 이 사실을 알면서도 묵인한 것으로 드러나 다른 학교로 이직했다. 아메나는 2016년 학교에서 정직 처분을 받았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