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2개 가진 행성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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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과학자들이 지구로부터 약 3,700광년 떨어진 곳에서 태양과 같은 중심별을 두 개나 가지고 있는 거대 행성을 발견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Daily Mail)에 따르면, 미국 천문학자들은 13일 미국천문학회 회의에서 지구로부터 약 3700광년 떨어진 백조좌에서 태양과 비슷한 크기의 중심별 한 개와 조금 더 작은 크기의 또 다른 중심별을 가지고 있는 행성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케플러-1647b로 명명된 이 행성은 지금까지 학계에 보고된 태양이 두 개 있는 행성 중 가장 크며 지구의 약 11배나 된다고 한다. 나이는 지구와 비슷한 약 44억 년으로 추정된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