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 외치던 강연자, 갑자기 옷 벗고 '깜짝'

/유튜브 캡쳐
독일의 한 고등학교 졸업파티에 스트리퍼가 등장해 학생과 외설적인 춤을 추는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 (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해 독일 뭔헨의 루이트폴드 짐나지움(Luitpold Gymnasium)의 학생들은 학교 측에 잘리(Jarly)란 이름의 여성 스트리퍼를 “양성평등 캠페인 연사”라고 속여 졸업식 파티에 초대했다. 금발의 잘리는 사제간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며 강연을 시작했다.
몇 분간 강연하던 그녀는 일부 학생들을 무대 위로 불러 의자에 앉힌다. 학생이 의자에 앉자 잘리는 속옷을 벗어 던지고 학생의 무릎에 올라타 스트립쇼를 선보인다
학교는 학생들이 졸업을 앞둔 성인이라는 이유로 스트리퍼의 공연을 제지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