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별 미의 기준? 달라도 너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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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나라마다 미인의 기준이 천차만별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 17일 (현지 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온라인 제약업체 “슈퍼 드러그 온라인 닥터”(Superdrug Online Doctor)는 각각 다른나라 출신인 18명의 그래픽 디자이너에게 같은 여성의 사진을 주고 각자의 나라가 선호하는 미인형에 맞춰 편집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 결과, 사진 속 여성은 나라별로 피부색, 머리카락, 이목구비, 스타일, 체중까지 각양각색의 모습으로 바뀌게 되었다.

특히 중국은 체중이 46킬로그램에 체질량지수는 17에 불과한 매우 마른 여성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페루, 멕시코, 콜롬비아 등 남미 국가는 60킬로그램 중후반대의 육감적인 몸매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 같은 실험은 나라별로 각 한 명의 디자이너에게 요청한 것이어서 조사 결과가 정확하지 않다는 입장도 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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