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민감한 성감대, 진짜로 존재하나?

여성의 가장 민감한 성감대라고 믿어지는 지-스팟 (G-spot)은 실제로 존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3일 (현지시각) 영국 일간지가 웨스턴시드니대학교 강사 제인 찰머스 (Jane Chalmers)의 주장을 인용하며 이 같은 소식을 보도했다.

지-스팟은 1944년 이것을 처음 발견한 독일의 산부인과 의사인 에르네스트 그레펜베르크의 이름을 따서 붙여진 이름으로 질 상벽의 요도 입구에서 질 안쪽으로 5~8cm 내외의 부위에 약간 돌기된 부위다.

이곳은 애액이 가장 많이 흐르는 부위로, 자극을 받으면 동전처럼 부풀어 오른다.

지-스팟을 통한 오르가슴은 한 번 경험하면 절대 잊을 수 없을 만큼 강렬하다고 강사는 주장한다. 하지만 아쉽게도 모든 여성이 지-스팟을 통한 기쁨을 느낄 수 없다. 이것은 해당 여성이 성적 장애를 가졌다는 것이 아닌 모든 여성이 같은 조건을 가지고 있지 않게 때문이다.

몇몇 여성이 이성과의 관계에서는 오르가슴을 못 느끼지만 자위 행위를 통해서는 오르가슴에 도달하는 것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한편, 정상 체위보다 여성 상위 또는 후방위가 지-스팟 기쁨에 도달하기 쉽다고 많은 성 의학자들이 주장한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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