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 그녀ㆍ성룡..이들의 감추고픈 이력

실베스타 스탤론(좌), 성룡
배우로써 입지를 굳힌 해외 배우들 중에는 특이한 이력으로 눈길을 끄는 이들이 있다. 더군다나 이들 중에는 세계적 명성을 지닌 스타들이 자신의 데뷔이력을 숨겨온 사실도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중국의 성룡(Jackie Chan)과 미국의 실베스타 스탤론(Sylvester Stallone)은 각각 1975년과 1970년 성인물에 출연하면서 연기데뷔를 했다. 이들은 모두 생활고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영화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룡은 해외 인터뷰에서 자신의 성인영화 데뷔사실을 오랫동안 숨겨왔고 그 당시 중국 성인물은 현재보다 더 “보수적”이었다고 말했다. 스탤론은 집에서 쫓겨난 뒤 수일을 노숙자로 생활하다가 성인영화 캐스팅 광고를 보고 몸을 던져 이틀간 $200를 벌었다.
사샤 그레이(좌), 데니 베리시모
2009년 “더 걸프렌드 익스피어리언스”로 이름을 알린 미국 여배우 사샤 그레이(Sasha Grey)는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약 200편의 영화에서 포르노배우로 활동하여 업계에서 수상한 경력도 있다.
프랑스 여배우이자 모델인 데니 베리시모(Dany Verissimo)는 18살 때 성인영화로 데뷔한 후 2년 뒤 영화“So Long Mister Monroe”와 TV드라마 “Brigade des mineurs”에 엑스트라로 출연하면서 성인영화계를 떠났다.
스팰딩 그레이(좌), 시벨 케킬리
1987년 “킬링 필드의 독백” (Swimming to Cambodia)으로 스타덤에 오른 미국 배우 스팰딩 그레이(Spalding Gray, 1941-2004)는 모놀로그 연극배우로 먼저 데뷔를 한 뒤 성인영화 “The Farmer’s Daughters”(1972)에도 출연한 적 있다.
TV시리즈 “왕좌의 게임”으로 유명세를 탄 독일출신 여배우 시벨 케킬리(Sibel Kekilli)는 2001-02년 동안 독일 성인물 배우로 열연했었다. 미국 여배우 트레이시 로즈(Traci Lords)는 16세에 성인잡지 “펜트하우스”에 모습을 드러낸 후 18세 되던 해인 1986년까지 가장 바쁜 성인배우로 자리매김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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