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소와 코뿔소의 뿔의 한판
맹수들 조차 섣불리 공격하지 못하는 초식동물의 강자인 물소와 코뿔소가 아프리카 초원 위에서 한판 승부를 펼쳤다.
6분 길이의 영상 속 코뿔소와 물소의 격투는 처음에는 비등해 보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코뿔소가 자신의 철갑 같은 몸과 뿔로 우위를 점하며 끝난다. 주위 물소 무리들이 도와주러 오지만 코뿔소에게 상대가 되지 않는다.
영상 중간에는 코뿔소가 자신의 뿔로 물소의 육중한 몸을 공중으로 띄우는 충격적인 장면도 공개된다.
결투에서 진 물소는 위중한 상처를 입어 다음날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무리를 지어 다니는 물소와 달리 코뿔소는 혼자 생활하는 습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