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김지석 부집행위원장, 심장마비로 사망 - The Korea Times

부산국제영화제 김지석 부집행위원장, 심장마비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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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 부산국제영화제 부집행위원장 / 코리아타임스

(서울=코리아타임스) 최하영 기자 = 부산국제영화제 창립멤버인 김지석 부집행위원장이 칸 영화제 출장 중이었던 18일 저녁 (프랑스 현지 시간)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향년 58세.

김 위원장은 20 여 년 동안 아시아 영화 발굴에 누구보다도 앞장 서오며 부산국제영화제가 외부 입김으로부터 자유로운 예술 행사로, 나아가 아시아 영화의 중심으로 성장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김 부집행위원장은 부산국제영화제 준비 및 상영작 선정과 현지 관계자 미팅을 위해 출국 했으며 다음 주 중 귀국 예정이었다. 평소 지병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으로는 부인과 아들 한 명이 있다. 빈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유족들과 협의 후 장례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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