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환호하는 관객에게 “조용히 해”
캐나다 출신 유명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공연 도중 끊임없이 비명을 지르는 팬들을 향해 2초만 조용히 해달라고 하며 마이크를 내려 놓은 사건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4일 미국 연예지들은 비버가 영국 맨체스터 공연 중 팬들의 비명에 마이크를 내려 놓고 무대에서 내려갔다고 전했다.
비버는 “팬 여러분들의 큰 사랑에 감사하지만, 내가 말을 하려고 하는데 비명을 계속 지르면 하고 싶은 말을 할 수가 없다. 제발 조용히 해달라” 고 호소했다.
그래도 비명이 멈추지 않자 그는 무대를 내려가버렸다. 그러나 잠시 뒤에 다시 올라와 자신이 무대를 떠난 이유를 설명했다. 그래도 비명이 끊이지 않자 그는 “정 그렇다면 오늘은 일절 말을 하지 않겠다. 음악만 들려주겠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일부 팬들을 비버가 참을성 없이 어리게 굴었다며 야유를 보내기도 했으나 일부 팬들은 이해할 수 있다는 반응이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