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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대마초 흡연 인정…어떤 처분 받을까?

최 씨는 현재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에 소속돼 강남경찰서에서 병역 의무를 이행 중이다. / 연합뉴스(서울=코리아타임스) 박시수 기자, 우지원 인턴기자 = YG엔터테인먼트는 그룹 ‘빅뱅’의 멤버 탑(본명 최승현, 30)의 대마초 흡연을 확인하고 사과했다. 1일 YG는 공식 입장에서 “회사에서 확인한 결과 보도된 바와 같이 최승현(탑)은 의경 입대 전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최근 의경 복무 중 수사 기관에 소환돼 모든 조사를 성실히 마친 상태”라며 “조사 과정에서 자신의 혐의를 대부분 인정하고 깊이 반성 중에 있다”고 밝혔다.이러한 입장은 채널A가 탑(본명 최승현, 30)이 지난해 10월경 경찰의 모발 검사를 받았고 그결과 대마초 흡연 양성반응이 나왔다는 보도가 있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검사결과를 통보받은 후 최 씨에 대해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를 적용해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최 씨는 현재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에 소속돼 강남경찰서에서 병역 의무를 이행 중이다.한편 빅뱅의 리더인 지드래곤(본명 권지용) 역시 지난 2011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적이 있다. 당시 그는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기소유예는 범죄 혐의는 인정되지만 기소를 하지 않는 처분이다. 같은 소속사 출신 그룹 2NE1의 멤버인 박봄도 지난 2010년 마약류인 암페타민 밀반입 혐의로 입건,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바 있다.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YG 소속 가수에 대한 실망을 감추지 못했다. 관련기사에는 “YG 소속 연예인들 전수 조사를 해야 하는 것 아니냐”, “철저한 진상 조사를 요구한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YG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YG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진심으로 깊은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 회사에서 확인한 결과 보도된 바와 같이 최승현(탑)은 의경 입대 전,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최근 의경 복무 중 수사 기관에 소환돼, 모든 조사를 성실히 마친 상태이며, 조사 과정에서 자신의 혐의를 대부분 인정하고 깊이 반성 중에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많은 분들께 심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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