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여성 팬에게 무슨 짓? 관객 모두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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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월드투어를 진행하고 있는 마돈나가 자신의 공연을 보러 온 수천 명의 관중 앞에서 한 여성 팬의 가슴을 노출하게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 (현지시각) 호주 일간지 등 외신에 따르면, 마돈나는 16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자신의 콘서트 도중 한 여성을 무대 위로 초대했다.
마돈나는 여성을 “엉덩이를 치고 싶게 만드는 그런 여자”라고 묘사하며 그녀의 상의 끈을 만졌다. 그 순간, 여성의 코르셋 스타일 상의가 순식간에 흘러내렸고 수천만 명의 관중이 그녀의 가슴을 보게 됐다.
여성은 놀라 소리 질렀고 마돈나는 “어머나, 미안~ 성희롱했네”라고 말했다. 이어 마돈나는 자신의 허리 아래부위를 가리키며 “네가 원한다면 너도 똑같이 해도 돼”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공연은 마돈나의 지각으로 예정보다 2시간 이상 늦은 밤 11시 20분께 시작됐다. 화난 팬들은 공연 주최 측에 항의해 환불을 받고 현장을 떠났고 공연은 날을 넘겨 새벽 1시께 끝났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