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 October 19, 2017 |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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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09-24 13:34
Updated : 2017-09-25 09:18

사육사 부주의로 죽임 당한 백호



동물원 사육사의 부주의 탓에 뱅갈 호랑이 떼에게 백호가 억울한 죽임을 당했다.

지난 일요일 방갈로르의 동물원에서 일어난 일이다. 사육사의 실수로 철창이 바르게 닫히지 않아 백호 아마(Amar)와 슈레이야스(Shreyas)는 우연히 뱅갈 호랑이들의 우리에 들어가게 되었고, 아마는 턱과 발바닥에 상처를 입고 탈출에 성공했지만, 슈레이야스(9)는 처참하게 희생당했다.

사육사들은 차 경적을 울리거나 소리를 지르는 둥 호랑이들의 주의를 분산시키려고 노력하지만 백호는 무참히 물리고 긁혔다. 슈레이야스는 즉시 치료를 받았지만 수요일 결국 죽음에 이르고 말았다.

국가 산림 보존가 총장 자야람(C Jayaram)씨는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다며"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취조했다. 이런 사건이 반복되어선 안되며, 둔감했던 책임자들은 반드시 처벌받아야 한다. 뱅갈 호랑이들은 현재 무사하며 치료를 받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 직원은 무신경한 직원이 사파리 투어 중 출입구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백호들이 뱅갈호랑이들의 우리에 들어가게 되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