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 October 19, 2017 |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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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09-14 10:59
Updated : 2017-09-15 09:25

하마 무리에 끼어든 악어의 최후

하마의 영토에 침범한 악어가 된통 혼이 나는 모습이 화제다. 수많은 하마 떼 가운데 갇힌 악어는 힘도 써보지 못하고 쫓겨나고 만다. 이어지는 영상에서는 단 한 마리의 하마가 악어를 물리치고 다른 짐승을 잡아먹는 모습이 포착돼 더욱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유순해 보이던 하마의 사나운 모습에 구경꾼들은 모두 탄성을 보냈다.

한편 하마는 잡식성이며, 드물게는 다른 하마의 고기를 먹기도 한다. 육지에서의 달리기도 빠르지만 수중 속도는 그야말로 어마어마하다고 전해지며 그들의 무기인 송곳니는 무려 40cm에 달한다. 아프리카에서는 사자보다 오히려 하마에 의한 희생이 더 많아 가장 무서운 동물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