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October 22, 2017 |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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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08-29 16:21
Updated : 2017-10-07 20:16

화물배달용 '우주 택시?'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ISS에 화물 및 우주인을 보내는 우주운송 업체에서 개발한 ‘우주 택시'를 공개했다.


시에라네바다가 운용하는 ‘드림 체이서'는 미국 정부에서 운용했던 우주왕복선을 재활용할 예정이다.

미국 시에라 네바다사가 개발한 '드림 체이서' 우주선은 X38과 같은 7인용이다. 우주정거장을 오가는 우주인들을 수송하기 위해 개발됐다. 첫 시험 비행은 2019년으로 잡혀 있다.


지구 위 350~380㎞ 상공의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사람과 물건을 실어나를 17조원 규모의 ‘우주 운송' 민간업체들의 선정이 완료됐다. 미국은 우주 개발 사업에 드는 천문학적인 비용을 줄이기 위해 2011년부터 민간업체에 관련 투자를 맡기는 방향으로 전환했다.

커크 셔먼 나사 ISS프로그램 단장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업체별로 최소 6차례씩 우주 화물배달을 맡길 것"이라며 "현재 전체 사업규모는 140억 달러(약 17조원) 정도로 생각하고 있지만, 임무의 내용과 수행횟수에 따라 사업비는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