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경 멕시코 치와와 북부의 사막지대에서 발견된 미라가 기괴한 외모로 인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미라는 인간과 같은 골격을 지녔지만 머리에는 큰 눈과 송곳니가 있다고 한다.
또 가장 특이한 점은 미라가 균형을 잡고 서 있는 상태로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이 미라에 대한 분석이 계속되고 있지만 공식적으로 발표된 내용은 없다고 한다.
최초의 발견자는 미라가 근처에 있는 라 보키쟈 호수에서 나온 미지의 생물일 수도 있다는 추측을 했다고 한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