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ERS] Toeic Speaking: Let's get Level 7 - 2021 JUNE

The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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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September 30, 2023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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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KERSToeic Speaking: Let's get Level 7 - 2021 JUNE

[해커스] 한 번에 토스 레벨7, 세이임's 토익스피킹 - 6월 2주차

Posted : 2021-06-14 16:26

Updated : 2021-06-14 16:26

[해커스 토스] 세이임's 토익스피킹

토익스피킹 Part 6은 제시된 질문에 자신의 의견을 밝힌 후 그에 대한 이유와 근거를 말하는 파트입니다. 문제에 대해 30초간 준비한 뒤, 60초간 스스로 답해보세요. 그다음 모범답변과 답변을 비교해보세요.

[문제]

Do you agree or disagree with the following statement?

"Public universities should be free to attend for all people."

Give specific reasons and examples to support your opinion.

답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세이임's 레벨7 만점 답안]

모범 답안: I agree that public universities should be free to attend for all people for several reasons. First of all, education should be available to everyone, not just people who have the extra money to afford it. It is unfair to be denied an education just because you don't have a lot of money. Secondly, if universities charge tuition, they can become more concerned with making money rather than focusing on educating their students. The main focus of universities should be to educate their students, not make a profit. For these reasons, I think public universities should be free.

답안 해석: 저는 몇 가지 이유로 국립 대학들은 모든 사람이 무료로 다닐 수 있어야 한다는 의견에 찬성합니다. 첫 번째로, 교육은 그것에 쓸 여윳돈이 있는 사람들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모두에게 열려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에게 많은 돈이 없다고 해서 교육에의 기회가 허락되지 않는다는 것은 불공평합니다. 둘째로, 만약 대학들이 수업료를 부과한다면, 그들은 학생들을 교육하는 것보다 돈을 버는 것에 더 관심이 쏠릴 수 있습니다. 대학들의 주된 초점은 이윤을 내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을 교육시키는 것이어야 합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저는 국립 대학들은 무료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토스 레벨 UP! 오늘의 핵심 표현]

■ public university 국립 대학
■ attend (학교에) 다니다, 참석하다
■ unfair 불공평한
■ charge tuition 수업료를 부과하다
■ make a profit 돈을 벌다, 이윤을 내다

콘텐츠 제공: 해커스어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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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inhong@korea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