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의 오래된 학교 CCTV에 설명하기 어려운 기괴한 현상이 포착됐다.
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1일 아일랜드 코크의 디어파크 학교 CCTV에 특이한 현상이 발생했다.
수 차례로 설명할 수 없는 소동들이 발생해 CCTV를 설치를 했다.
학교 복도에 새롭게 설치된 CCTV 영상에는 새벽 3시 6분께 복도의 문이 열고 닫히고 사물함이 앞 뒤로 움직인다. 그리고 사물함 서랍이 열리며 바닥에 책과 종이가 떨어지고 화장실 앞의 미끄럼방지 안내판이 누군가 발로 찬 듯 쓰러지는 모습이 담겨 있다.
디어파크 학교 교장인 케빈 배리(Kevin Barry) “이 일은 한밤중에 발생했으며 우리는 그것의 존재에 대해 알지 못한다”며 “사람들이 때때로 그 지역을 지날 때 서늘한 기운이 느껴진다고 말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선생님들 중 한 분이 그의 애완 동물을 데려왔는데, 애완 동물은 그곳을 지나가길 원치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사람들은 오래된 학교 건물에서 항상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고 말해왔으며 종종 종이들이 뿌려졌지만 이를 학생들의 장난으로 여겨왔다”고 털어놓았다.
동작 탐지기도 설치를 해서 사람이의 행위인지 파악하려고 노력 해봤는데 움직임이 탐지되지 않았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