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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잔인한 선전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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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북한 여성을 고문하고 아기를 사살하는 등 북한의 자극적인 선전 포스터가 공개되었다.

2005년 작품으로 예상되는 해당 작품들은 1950년대의 6.25 전쟁 당시 미군의 만행이라는 이름 아래에 북한 주민들을 선동하고 있다. 포스터 속의 미군들은 북한 주민들의 생니를 뽑거나 머리를 톱질하고 죽은 가족 곁에서 울고 있는 소녀에게 총을 겨누며 비아냥대는 둥 비인간적인 행위를 일삼고 있다.

작품의 일부는 1950년 북한에서 ‘신천 대학살’이라고 부르는 3만 5천 명의 민간인 학살 사건을 기리는 북한의 신천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해당 사건에 대한 대한민국과 북한의 입장은 갈린다. 현재 사실상 미군의 개입보다는 대혼란 속에서 세력 갈등에 의한 동족간 학살이라는 설이 가장 유력하지만, 북한은 여전히 미군의 지시라고 주장하고 있다.

김정은은 지난 2014년 신천박물관을 방문했으며, 미국인을“도살을 즐기는 야만인, 살인자”라고 표현했다.

한편, 김정은과 트럼프의 팽팽한 견제와 전쟁의 위협 속에 전세계의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