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의 비밀 탑 10
6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NASA는 항상 추측과 의문에 둘러싸여 있다. 음모론자들의 흔한 표적이 되어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특별 팀으로 반박하기도 하지만 결국 밝혀진 비밀들도 있었다.
1. 아폴로 11호 달 착륙 테이프 실종
달 착륙 영상은 원래 TV에서 실시간으로 방송되었으나, 2006년 테이프가 실종되었다고 밝혀지며 조작설이 힘을 얻었다. 예산 삭감을 위한 움직임이라며 60년대~70년대에는 원래 오래된 테이프를 재활용하는 것이 유행이었다는 주장도 있다. 이 영상도 NASA에서 재활용한 약 20만 개의 테이프 중 하나였다고 밝혀졌다.
2. 나치 과학자의 대거 영입
미국 CIA는 제 2차 대전 끝자락에 과학 프로그램을 위해 비밀리에 나치의 유명한 과학자들을 스카우트했다. 결국 1,600 명의 과학자들과 가족을 미국으로 불러내 많은 무기를 개발했다.
3. 달 운석을 훔친 NASA 인턴
2002년 싸드 로버츠 씨는 존슨 우주센터에 몰래 침입해 272kg의 달 운석을 훔쳤다. 그는 운석을 뿌리고 여자친구와 성행위를 시도했고, 이후 암시장에서 판매를 시도하다가 체포된다. 그는 절도죄와 운석을 손상시킨 죄로 실형 8년을 선고 받았다.
4. 생명보험이 없던 우주비행사들
닐 암스트롱과 우주비행사들은 아폴로 11호 발사 이전에 팬들을 위해 많은 싸인을 남겼다. 하지만 2003년까지도 나사에서는 이런 우주항공사들을 보호하는 보험 시스템이 부재했다. 다행히도 우주 관광이 인기를 얻으며 일반 보험 회사들이 우주 관련 보험 패키지를 마련했지만, 비행사들은 사비를 들여 보험에 들어야 한다.
5. 우주비행사의 새드 엔딩
나사는 60여 년간 엄청난 경쟁률을 뚫은 257명의 우주비행사를 뽑아왔다. 나사는 숨기려고하지만, 대부분 지구에 돌아온 뒤 불행하게 살았다고 밝혀졌다. 아폴로 11호에 탑승했던 버즈 알드린은 특히 3번의 이혼을 겪고 우울증과 알코올중독 증세를 겪었다. 리사 노박이라는 비행사는 지구에 오자마자 애인을 살해하고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 무려 87%의 우주비행사들이 일상에 복귀하지 못하고 사고를 일으켰다고 한다.
6. 덕테이프
나사의 매뉴얼 가이드에 따르면 말썽을 피우고 위협이 되는 비행사는 덕테이프로 팔다리를 묶고 신경 안정제를 주사하라고 나와있다. 하지만 사망시의 행동요령은 나와있지 않다.
7. 고래기름을 위성 연료로
‘허블 우주 망원경’이 고래기름을 연료로 사용한다고 밝혀졌다. 고래기름은 영하에서도 얼지 않고 엄청난 압력 속에서도 밀도를 유지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1986년 고래기름의 상업적 이용이 금지된 이후로 합성 기름을 개발했다고 한다.
8. NASA 비밀 달 기지
2009년 나사의 수석 과학자의 사진이 업로드 되었는데 그의 팔 아래에 달 비밀기지의 구조물로 추정되는 사진이 있었다. 나사는 해명을 거부했다.
9. 우주 비행사들의 UFO 포착
2015년, 나사의 전직 우주비행사 클레이턴 앤더슨 씨는 질의응답 사이트에서 2007년 우주미션 중 동료 우주비행사와 함께 UFO를 포착했다고 폭로했다. 그는 나사가 8년간 입막음을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닐 암스트롱 또한 달에서 UFO를 목격한 비디오가 있었지만 나사가 유출을 막기 위해 조작했다는 설이 있다.
10. 달에 생명체가 있다
전직 고위 간부였던 리차드 호크랜드 씨와 켄 존스튼 씨는 나사로부터 해고를 당했다. 그들은 워싱턴의 한 컨퍼런스에서 달 생명체의 존재를 폭로했다. 이들에 따르면 미국 정부와 나사는 모든 기록을 지우려고 노력 중인데, 비행사들이 직접 증거물을 가져왔다. 또한 나사가 이 때문에 달에 돌아가지 않는다는 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