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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초능력자 결국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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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악어를 컨트롤하는 초능력이 있다고 주장하던 남성이 결국 악어에게 공격을 받아 사망했다.

수프리안토(Suprianto)는 자칭 악어 초능력자였지만, 인도네시아에서 악어에게 당해 목숨을 잃었다. 이 충격적인 영상에서 수프리안토는 전날 악어의 공격을 받은 아주나(Arjuna)라는 십대 소년을 찾으러 물 속으로 헤엄쳐간다. 하지만 그가 헤엄치면서 노래를 부르고 주문을 외우던 중 물 속에 끌려들어갔다.

경찰은 일요일 두 시체를 모두 회수했다. 경찰서장 줄카나엔(Fadillah Zulkarnaen) 씨는 언론에 수프리안토의 시체가 아침 9시 40분경에 수면 위에서 발견되었다고 전했다. “악어에게 끌려들어가 산소 부족으로 사망한 것 같다. 시체에 손상은 없고, 팔다리도 멀쩡하다. 아주나의 시체도 마찬가지다.”

악어의 공격으로 인한 사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전하는 바에 따르면, 지난 7월에도 초능력의 ‘부르심’을 받던 인물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