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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시원한 통합 화력 시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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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blished Sep 8, 2017 3:46 pm KST
  • Updated Sep 8, 2017 3:46 pm KST

북한의 전쟁 위협 속에 2015년 승진 훈련장에서 이루어진 화력 훈련 영상이 화제다. 영상 속에는 E-737 PEACE EYE, RF-16, KF-16, K9 자주포, 다련장 로켓, F-15K 등 각종 헬기와 미사일, 폭탄 등 다양한 무기의 실제 화력 시범 모습이 담겨있다. 무시무시한 위력은 마치 CG같아 전쟁에도 든든한 지원이 예상된다.

하지만 많은 네티즌들은 ‘어차피 핵무기 앞에서는 장난감’ ‘맨날 훈련만 하면 뭐하냐’는 둥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승진 훈련장(Seungjin Training Camp)은 1952년 7월 미군에 의해 건립되었으며,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에 있는 군사 훈련장으로써 단일 훈련장으로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훈련장이다. 한국에서 대대급 부대가 공·지 합동 훈련을 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곳이며 민간인들의 관람이 가능한 안보 견학지 이기도 하다. 면적은 18.957㎢이며 현재 5군단 통제 속에 8사단이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