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에서 기발한 방법으로 보드카를 숨겼다가 들통난 여성의 사연이 알려졌다.
데일리메일은 22일(현지시간) 경주장에 보드카를 반입하려던 한 여성이 경비 직원에게 걸려 망신을 샀다.
열렬한 애주가로 알려진 이 여성은 샌드위치 빵의 속을 파내고 작은 보드카 병을 넣어 겉으로 보기엔 들키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했다.
그러나 여성의 태도를 수상하게 여긴 경비원이 소지품을 검사하던 중 샌드위치가 이상하게 무겁다는 사실을 발견하면서 여성의 재치(?)는 무용지물이 됐다.
문제의 샌드위치 사진은 sns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