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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밥 되기 직전의 버팔로, 잠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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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 한 마리를 잘못 건드린 사자 떼가 버팔로 떼에게 혼쭐이 났다.

초원에 혼자 서 있는 버팔로를 발견한 사자들은 버팔로에게 다가가 기습 공격을 다한다. 불쌍한 버팔로는 사자들에게 끌려가지 않기 위해 발버둥을 친다.

그러나 버팔로의 울부짖음이 사방에 퍼지면서 상황은 급변한다. 동료의 소리를 듣고 한 무리의 버팔로 떼가 달려온 것이다.

버팔로 떼를 공격하려던 사자는 수적 열세를 깨닫자마자 뒤도 돌아보지 않고 도망치기 시작한다. 그 뒤를 바라보던 무서운 뿔이 달린 버팔로 떼는 유유히 사라진다.

뭉치면 산다는 말이 역시 괜히 있는 것이 아닌 모양이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