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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전차와 1:1 맞짱! 국군 대전차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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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blished Jul 20, 2017 11:11 am KST
  • Updated Jul 20, 2017 11:11 am KST

유튜브 채널 '생활탐구'가 북한군의 전차에 맞서는 국군의 대전차무기를 소개했다.

현재 국군이 보유한 대전차무기는 8종류 정도로 분류가 가능하다. 그중 토우 대전차미사일은 '탱크 킬러', '대전차 미사일의 베스트셀러'라는 별명으로 현재 40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다양한 플랫폼으로 사용 중에 있다.

토우 미사일의 가장 큰 장점은 탱크 킬러라는 별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토우2A의 경우 관통력은 900mm다. 때문에 북한군이 보유한 거의 모든 전차를 박살 낼 수 있다.

하지만 북한군의 신형 전차로 알려진 선군호의 추정 방호력이 700~900mm 정도되는 것과 추후 북한군 전차 장갑의 업그레이드를 감안할 때, 토우 미사일의 관통력이 통할지는 아직 미지수임을 알 수 있다.

토우 미사일은 유선 유도방식이기 때문에 정지 상태에서는 명중률이 90%에 가깝고 이동 중에는 50%의 명중률을 자랑한다. 또한 우리 군이 보유한 차량과 공격 헬기 등에 장착이 가능하고, 대당 1,090만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대는 큰 장점이다. 다만 탄속이 느리고 유선 유도방식으로 사수의 위치가 발각될 확률이 높아 적의 집중포화를 받을 확률이 높은 점은 단점이라고 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