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총기 제작자가 러시아 군대를 위한 AI 소총을 만든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17일(현지시각) 러시아의 유명 총기제작사인 칼라시니코프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새로운 총기의 연구와 제작에 들어간다고 보도했다.
칼라시니코프 사는 AK-47 소총을 개발한 것으로 잘 알려진 무기 제작의 명가다. 회사 측 대변인 소피아 이바노브나는 러시아 타스(TASS)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인공신경망에 기반해 완전히 자동 전시 모드로 조작할 수 있는 총기를 연구 중"이라고 밝혔다.
칼라시니코프는 해당 매체에 25mm 구경으로 추정되는 터릿이 탑재된 무기류의 사진을 공개했다. 더 자세한 정보는 다음달에 열릴 전시회에서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러시아군 병기 전시회는 모스크바에서 8월 22일부터 27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