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TOP TV가 소개한 한국군의 중대전술 '파이어베이스'란 무엇일까.
파이어베이스란 사방을 쉽게 방어할 수 있는 원형 구조를 이르는 말로, 거미줄처럼 연결된 호를 파고 안에는 박격포, 탄약, 식료품 등을 비축하고 밖으로는 철조망과 지뢰를 설치해 완전 요새를 구축하는 전술이다.
물론 적군이 마음만 먹으면 주변을 포위해 고립시킬 수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 월남전에는 해당되지 않는 상황이었으므로 당시에는 최적의 전술이었다.
일례로 베트남전 도중 짜빈동 전투에서 국군은 이 전술을 사용해 100명으로 이뤄진 1개 중대로 약 1500명을 완전히 박살내는 성과를 거두기도 한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