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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수상태에서 호흡기 떼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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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심쿵이 올린 놀라운 영상이 화제다. 혼수상태에 빠진 지르 박 브라운 뻬레티아 스왑에게 일어난 신기한 일이다.

2016년 2월 지르 박은 미국 아리조나 주 피닉스의 자택에서 갑자기 쓰러졌다. 아들이 그녀를 발견하고 곧바로 구급차를 불렀지만 병원으로 옮겨진 그녀는 이미 깊은 혼수상태에 빠진 뒤였다.

지르 박의 가족과 의사들은 12일간 지르 박의 상태를 지켜봤고, 다양한 검사를 마친 뒤 뇌기능이 회복되지 않으리라는 결론을 내린다.

그러나 놀랍게도 지르 박은 의사가 가족들에게 생명유지장치를 떼기를 권하는 순간 혼수상태에서 깨어난다. 가족들이 결정을 내리고 한 명씩 그녀에게 작별의 말을 건네는 와중 지르 박이 의식을 되찾고 깨어난 것이다.

네티즌들은 "의학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영혼이 정말로 있는지도 모르겠다"며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