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초대박 터뜨린 한국 식품들
우리는 익숙해진 나머지 별 생각이 없지만 외국인들 사이에서는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한국 음식들이 있다.
유튜브 채널 Red Tomato가 소개한 첫 번째 음식은 중소형 마트에서는 찾아보기도 컵라면 '도시락'이다. 팔도에서 출시한 이 브랜드의 라면이 뜻밖에도 러시아에서는 큰 인기다. 팔도가 러시아에 첫 진출한 1990년 이래로 꾸준히 판매량이 증가해 온 효자 상품이다.
그 증거로 국내 판매량이 50억인데 반해 러시아에서는 무려 1900억을 기록했다고. 상대적으로 덜 자극적인 라면에 소시지, 마요네즈 등을 곁들여 먹는 방법이 러시아에서는 특히 유행한다고 한다.
정열의 나라 브라질에서 유명한 것은 바로 한국산 아이스크림이다. 그 중에서도 2007년 한국 교민이 수입하기 시작한 메로나가 큰 인기를 끌었다. 현지에서는 하겐다즈보다 비싼 2500~3000원 선의 가격을 자랑하지만, 수입아이스크림 판매량은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캄보디아에서는 강장음료은 박카스가 외식 평균가의 두 배 정도 하는 비싼 가격에도 날로 치솟는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이밖에도 베트남에서는 한국 김이 건강식품으로 유명하고, 삶이 바쁘기로 유명한 홍콩에서는 냉동만두와 같은 한국 즉석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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