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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당선되던 날, 신기한 밤하늘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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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서울=코리아타임스) 우지원 인턴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되던 날 하늘에서 포착된 달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Moon with Korea'라는 제목과 함께 구름 사이로 달이 떠 있는 밤하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13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공개된 사진은 대선 투표일이었던 지난 9일 미국 유타주에서 포착된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한반도와 유사한 형태를 띄고 있는 얇은 구름 뒤로 환한 보름달이 빛나고 있다. 이 사진이 주목받는 이유는 한반도와 겹쳐진 달의 형세가 문재인 대통령의 별명인 ‘달(Moon)님’을 연상시키기 때문이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문재인 대통령의 당선을 하늘도 축하하는 것 같다"며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참사 3년만에 세월호 인양이 시작됐던 지난 3월 23일에는 강원도 원주에서는 세월호 추모 노란 리본 모양의 구름이 포착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