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보다는 휴식이 좋아'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이 스페인의 이비자에서 평화로운 휴가를 보내고 있는 모델 보그 윌리엄스의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올해 31살로 아일랜드 출신의 윌리엄스는 최근 개인 인스타그램 예정에 스페인의 유명 휴양지인 이비자 해변가에서 검은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윌리엄스의 남자친구인 스펜서 매튜스는 피파 미들턴의 약혼자인 제임스 매튜스의 동생이다. 피파 미들턴은 영국의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의 여동생으로 남자친구와의 결혼을 10여 일 앞으로 남겨두고 있다.
그러나 윌리엄스는 이 결혼식에 참여하지 못할 예정이다. 피파 미들턴이 "반지 없이는 오지 말라(No ring, no bring)"고 하객들에게 엄포를 내렸기 때문이다. 이를 두고 일부 언론은 "미들턴이 자신보다 더 부각될 연예인들이 오는 걸 반기지 않는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이 사실을 의식한 듯 데일리메일은 "윌리엄스는 이비자의 햇빛에 취한 나머지 미들턴의 결혼식에 가고 못 가고는 신경쓰지 않는 것 같다"는 주석을 달았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