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차세대 핵심 스텔스기 J-31 공개
중국이 최근 비밀리에 테스트하고 있는 J-31 스텔스기가 마침내 정체를 드러냈다고 영국의 데일리메일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의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로 주목을 받고 있는 J-31기는 선양 항공 회사(SAC)가 제작한 모델로, 미국의 F-35기와 비슷한 크기다. 전문가들은 궁극적으로 이 스텔스기가 중국의 현행 J-10 전투기를 대신할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J-31은 이동거리 775마일에 최대 28톤의 수화물을 싣고 이륙할 수 있으며 최고속도가 마하 1.8에 이른다. 그러나 처음으로 등장한 프로토타입은 실제로 전장에 투입되기에는 약간 부족하다는 평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명 과학전문지인 파퓰러 사이언스(Popular Science) 지의 전문가 제프리 린과 P.W. 싱어는 J-31기가 6 PL-12기의 중량 또는 4 PL-21기의 비행거리를 갖춘다면 상공에서 대적할 상대가 없는 최고의 전투기가 될 거라고 평가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