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의 비장의 무기, 초고속 헬리콥터 공개
지난 2014년 2월 4일, 미국 육군이 초고속 헬리콥터 파이어세키(Piasecki) X-49A를 공개하였다. 블레이드가 네 개나 달린 데다, 두 개 엔진에 기동력에 부응하는 빠른 속도와 기능에 많은 사람의 관심을 끌은 바 있다.
X-49A는 시코르스카이(Sikorsky) YSH-60F 시호크(Seahawk)의 모양을 닮았지만, 파이어세키 전매 특허의 스러스트 프로펠러(VTDP) 디자인을 차용하고 있다. 그리고 양력익을 추가했다는 점이 이목을 끌만 하다. VTDP 기술을 군사용 헬리콥터에 차용하겠다는 실험적인 프로그램은, 성공한다면 앞으로도 더욱 널리 이용할 수 있을 걸로 보인다.
시속 360km에 그쳤던 기존의 헬리콥터보다도 빠른 점이 더욱 이 헬리콥터가 특별하게 느껴지도록 한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