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imesThe Korea Times

외계인은 과거 지구에 살았던 인류의 '조상'?

Listen

태양계에 생명체가 존재하는지는 몇십 년 동안이나 풀리지 않은 미스테리다. 그런데 미국의 한 교수가 여기에 대한 궁극적인 해답을 발견했다고 주장해 화제다.

펜실베니아 주립대에서 천문학과 천체물리학을 전공하는 제이슨 라이트 교수는 고대 종족이 과거 지구에 살았던 적이 있다는 새로운 주장을 펼쳤다.

라이트 교수는 최근 발표한 논문에서 외계인들이 지구나 금성 또는 화성에 몇십억 년 전에 살았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언젠가는 이들의 발달된 기술의 흔적을 보여주는 증거들도 나타날 전망이다.

교수는 외계인들의 흔적은 주로 땅 밑에 있을 것으로 추측했다. 그는 논문에서 "행성 표면의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사용하는 레이더를 사용하면 땅 아래 묻혀 있는 구조물이나 사물의 일부를 발견할 수 있을지 모른다"고 적어 학계에 놀라움을 안겼다.

과연 라이트 교수의 주장대로 외계인이 인류의 '선조'였다고 볼 수 있는지, 과학의 발전이 기대되는 또다른 이유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