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매니아들이 낡은 탱크를 조사하다가 뜻밖의 횡재를 얻었다. 이 모습은 마침 촬영하고 있던 영상에 고스란히 담겼다.
영국 뉴스 매체 메일온라인의 보도에 따르면 닉 미드와 토드 체임벌린은 평소 밀리터리 관련 물품에 관심이 많은 매니아들로, 이베이에서 3만 파운드에 사들인 탱크의 디젤 컨테이너를 조사하는 중이었다. 낡은 총을 찾게 되리라고 예상하고 있던 그들의 앞에 나타난 것은 뜻밖에도 다섯 개의 골드바였다.
이 장면은 우연히도 당시 상황을 촬영중이었던 미드의 카메라에 모두 담겼다.
흥분에 차서 이 금덩이를 어디에 쓸 지 얘기하던 이들은 이내 이성을 되찾고 골드바를 모두 경찰에 갖다 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골드바가 어떻게 처분됐는지는 알려진 바 없다.
디지털뉴스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