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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해군 괴물급 비밀병기, 바다에 첫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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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해군의 차세대 항공모함 제럴드 포드 호(USS Gerald R. Ford)가 8일(현지시간) 처음으로 시험 항해에 나섰다.

미 해군은 지난 토요일 포드 호가 뉴포트뉴스의 건조기지를 출발해 버지니아 해변가를 항해한다고 밝혔다. 건조하는 데 130억 달러가 넘는 비용이 들어간 괴물 항공모함은 당초 2015년에 100억 달러로 완성될 계획이었다. 그러나 초과된 비용과 기술적 문제로 인해 1년 이상 완공이 미뤄졌다.

현재 항해중인 이 함선은 곧 다시 버지니아 항구로 돌아와 해군 감독관들의 시험 탑승을 거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