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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 수영복 모델, 알고 보니 이런 정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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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blished Mar 27, 2017 3:00 pm KST
  • Updated Mar 27, 2017 3:00 pm KST

유명 잡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의 수영복 잡지 표지 모델을 차지한 아름다운 모델의 경력이 화제다.

올해 28살의 미아 강은 수영복 콘테스트에서 우승해 잡지 표지 모델이 됐다.

프로 모델 세계에 입문한 지 채 이제 겨우 1년인 그녀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숨은 경력이 있다. 바로 프로 무에타이 복서일 뿐 아니라 전직 원자재 트레이더 출신이라는 것.

런던대에서 경제와 경제법을 전공하고 석사 학위까지 갖춘 그녀는 미모와 섹시함뿐 아니라 지식까지 겸비한 만능 재주꾼이다.

그녀는 최근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모델 생활을 수영복 표지 모델로 시작하게 되다니, 나는 아주 운 좋은 여자다"라며 기쁜 심정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