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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표면에 외계인이 만든 기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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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의 존재를 믿는 'UFO 헌터'들이 달 표면에서 외계인의 작품으로 추정되는 건축물을 발견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UFO 관찰과 음모이론 신봉자로 유명한 유튜브 UFO 채널 '시큐어팀 10'(SecurTeam10)은 달 표면을 포착한 사진에서 둥근 형태의 물체가 외계인들의 이동식 기지라고 주장했다.

나사의 달궤도정찰위성(Lunar Reconnaissance Orbiter, LRO)이 촬영한 이 사진들에는 여러 각도에서 촬영한 둥근 물체가 나타난다.

또한 음모론자들은 다른 사진에 나타난 삼각형 모양의 달 분화구가 '지나치게 뚜렷하다'며 인간이 만든 형태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또다른 UFO 전문가인 니겔 왓슨(Nigel Watson)은 영국 매체인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인공 건축물의 증거라고 주장하는 사진들은 별로 특이한 것이 아니다"며 햇빛 때문에 왜곡되어 보일 뿐 자연 건축물에 불과하다고 딱 잘라 말했다.

디지털뉴스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