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전문사이트인 “유용원의 군사세계”에서 육군 11사단의 파빙 도하훈련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육군은 지난 9일 강원도 홍천 일대에서 기계화 부대 파빙 도하훈련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훈련에 참여한 무기는 K-2 전차, K-21과 K-200 장갑차 등 120여 대의 궤도 장비와 1,000명의 병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엄청난 무게의 전차와 장갑차가 얼은 하천을 건너기 위해서는 일정 두께의 얼음이 필요하지만 우리나라는 기후적 특성상 그런 두께의 얼음은 없다. 따라서 공병대대가 TNT 등으로 얼음을 깬 후 공격헬기의 지원을 받아 신속하게 기동하여 공격작전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식으로 훈련이 진행되었다.
이번 훈련은 추위와 얼음, 적설 등 동계 악조건 속에서 장애물을 극복하고 기동성을 확보하는 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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