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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여성 MC 드레스 노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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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테네리페 출신 여성 MC의 드레스 노출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4일(현지 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엘로이사 곤잘레스(Eloisa Gonzalez)는 1월 1일 새해맞이 카운트 다운 방송에서 다리가 훤히 드러나는 빨간 드레스를 입었다.

문제는 그녀가 서 있던 무대에서 바람이 심하게 불면서 그녀의 속옷 부분까지 방송에 노출이 된 것.

방송 후 네티즌들은 엘로이사가 심지어 “속옷을 입지 않은 것 같다”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논란이 계속되자 엘로이사는 직접 그녀의 SNS를 통해 이를 해명했다.

그녀는 “당시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다”며 “속옷과 스타킹은 신었다”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