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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수술 위해 구걸에 나선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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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의 사우스뱅크에서 가슴 수술 하기 위해 돈을 구걸하는 한 여성이 화제다.

영상에는 빼어난 미모와 몸매를 가진 여성이 비키니 차림으로 피켓을 들고 수많은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피켓에 씌여진 글은 '모델. 가슴 수술을 위해 돈이 필요하다'였다.

많은 남성들이 그녀에게 관심을 보였다. 한 남성은 "5000파운드(약 730만원)을 줄테니 '하룻밤'을 갖자"고 은밀한 제안하기도 했다.

후에 밝혀진 사실은 그녀는 노르웨이 출신의 모델인 율리안 스넥키스타드였다는 것. 그녀는 영국의 한 유명 유튜버와 함께 이같은 이벤트를 구상했고, 모인 돈은 모두 유방암 재단에 기부됐다고 한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