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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성매매 합법인 방글라데시 사창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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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응시하는 소녀의 눈동자에는 공허함만이 가득했다.”

지난 20일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는 방글라데시 사창가의 참혹한 현실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은 방글라데시가 성매매가 합법적으로 허용된 몇 안 되는 무슬림 국가 중 하나이며, 다카 주 탕가일에 위치한 사창가 “칸다파라”에서는 “노예 소녀”라 불리는 어린 여자아이들이 성매매 노동자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평균 나이 12~14세에 불과한 소녀들이 온종일 수십 명의 손님을 상대해 버는 돈은 고작 800 타카(한화 약 1만2천 원) 정도이며, 그마저도 포주가 가져가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그들이 얻는 돈은 거의 없다고 한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