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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 년 된 미라의 비밀을 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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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3천 년 전 이집트 미라의 비밀이 최첨단 스캐닝 기술로 인해 다시 재구성되었다.

지난 8일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대영 박물관이 기원전 900년부터 서기 180년 사이에 제작된 미라 6구의 고대 이집트 생활을 재현한 모습을 공개한다고 보도했다.

이번에 전시될 미라 6구 중 2구는 2014년 대영박물관에서 전시된 바 있으며 나머지 미라들은 호주 시드니에서 오는 10일 최초 공개될 예정이라고 한다.

대영박물관 측은 “(이번 전시에는) 미라들의 신체적 특징뿐만 아니라 미라 제작자들이 어떤 재료를 이용하여 시신을 방부 처리했는지 공개할 것입니다”라고 데일리 메일에 밝혔으며 “이번에 공개하는 것은 여태껏 밝혀진 적 없는 미라의 새로운 비밀들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