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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주력 전차 T-90의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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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유저“flacrum”에서 러시아 주력 전차인 T-90의 굴욕적인 모습을 담은 영상이 화제이다.

영상에서는 T-90이 진흙탕을 지나가다 갇히는 모습이 공개된다.

진흙탕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하지만, 자력의 힘으로는 불가능하자 다른 전차까지 동원하는 모습 또한 찍혀있다.

결국, 다른 전차의 도움으로 진흙탕에서 간신히 나온 전차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유유히 갈 길을 떠난다.

러시아 T-90 전차는 북한의 주력 전차이기도 하며 1995년부터 생산이 시작되어 125mm 활강포를 쓰고 시속 65킬로미터의 속도를 낼 수 있다.

주요 운영국으로는 러시아, 인도, 알제리가 있다.

디지털뉴스부@